[세미나] NDC11 - 구세대 개발자의 신세대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 만들기



첫째날 기조 연설이었는데,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메모해놓은게 부실해서 이것밖에..
내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라는 PT를 처음 봤을때 든 생각은..
난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 게임 개발을 하는 것인가?
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은 어떤 것인가? 하는 부분..

다른 내용도 물론 좋았다.
특히 개발자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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