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에 내가 무슨일을 했는지 한번 돌아보았다.
블로그에 흔적을 잘남기자고 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내가 뭐했는지
정확히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버렸다.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정리~
1월
- Game Coding Complete 2판 책읽기(읽다가 중간에 멈춤)
2월
- GPG 6권 - OpenCV를 이용한 게임에서 컴퓨터 비전 활용 발표
- 코딩 도장 진행
4월
5월
- Lua Binding 발표
- Lua Debugging 발표
- 사랑 나누기 행사 참여
6월
7월
-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% 시간관리 세미나 참석 / 책 읽기
- Gamebryo Document - Foundation 정리 발표
11월
12월
내년에는 공부를 하면 정리를 꼭 해서 관련 기록을 남기고
책을 읽어도 책에 대한 정리를 꼭 해야 겠다.
2010년에는 바쁘게 지낸시간은 극히 적은것같은데 내년에는 1년내내 바쁘게 지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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